극빈층으로 분류돼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최근 5년 동안 대거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기초수급자 148만 9091명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모두 8만 2244명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한 수급자는 5년 동안 무려 520번이나 해외여행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400번 이상자도 6명이나 됐고 300번 이상자가 15명,200번 이상자가 31명,100번 이상자가 85명 이었다.
2005-09-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