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008년부터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전자운전면허증 시대가 열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4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전자운전면허증(IDL) 국제표준을 완성,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라면서 “우리나라도 2007년까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을 제정한 뒤 2008년부터 실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DL은 지문 등 생체정보를 내장한 집적회로(IC) 방식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오는 2006년부터 IDL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미국과 프랑스도 2008년 발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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