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2명 대기발령

총경2명 대기발령

이효연 기자
입력 2005-08-25 00:00
수정 2005-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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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4일 검찰·경찰·방송에 전방위 로비를 펼쳐온 브로커 홍모씨에게서 금품을 받은 서울 청량리경찰서장 강모 총경과 인천 동부경찰서장 박모 총경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들이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진 만큼 지휘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대가성 여부와 상관 없이 인사 조치를 했다.”면서 “25일 열리는 시민감사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징계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대검 감찰부(부장 문효남)도 홍씨가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현직 부장검사 2명과 검찰직원 1명, 2003년 변호사로 개업한 전직 부장검사 1명 등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유영규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5-08-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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