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산 잉어·붕어 등 민물고기에서 발암의심 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는 외신보도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시중 유통중인 이 어종들을 긴급 수거해 검사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청은 또 중국에 조사단을 파견, 문제가 된 현지 양어장 등에 대해 실태파악을 벌이기로 했으며, 오는 31일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홍콩 식품당국은 중국산 민물고기를 수거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붕어·잉어·쏘가리·초어·대두어 등 5종 7건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08-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