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위한 ‘장한나 음악교실’ 열린다

초등생 위한 ‘장한나 음악교실’ 열린다

이두걸 기자
입력 2005-08-20 00:00
수정 2005-08-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한나 음악 교실’이 열린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사진 왼쪽·23·여)씨는 19일 오후 이명박 서울시장을 만나 이같은 의사를 전달, 이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장씨는 “10여년 동안 연주 활동을 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고국의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면서 “한창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1·2주 과정의 음악 교실을 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주입식 음악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인 것 같다.”면서 “세종문화회관, 서울문화재단 등과 협의해 성사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8-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