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의 역대 최고는 1994년 7월24일의 38.4도다. 전북 남원은 36.9도로 전국 최고를 나타냈고 경남 진주·합천 36.7도, 대구 36.0도, 광주 35.8도, 강원 춘천 34.9도, 전북 전주 34.5도, 충북 청주 33.7도, 대전 33.6도 등이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0도를 돌파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가 80을 넘어섰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7-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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