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1일 “OECD 28개 회원국의 어린이(만 14세 이하)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2003년 기준)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4.1명으로 세계 최고였다.”고 밝혔다. 회원국 평균은 2.4명이었다.
한국에 이어 미국(3.5명), 캐나다(2.8명), 호주(2.7명), 프랑스(2.0명), 독일(1.7명)의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다. 스웨덴과 영국, 일본은 모두 1.3명씩으로 회원국중 가장 낮았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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