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의 명칭이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된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포츠가 우리 사회에서 갖는 비중과 체육계의 요청을 감안해 문화관광부의 명칭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바꿀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는 10월쯤 문화관광부에 가칭 ‘장애인체육과’를 신설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명칭은 공모 등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07-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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