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대상’ 전라남도 장성군 시상

‘옴부즈만 대상’ 전라남도 장성군 시상

조덕현 기자
입력 2005-06-29 00:00
수정 2005-06-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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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2회 옴부즈만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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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2회 옴부즈만 대상 시상식’에서 송철호(왼쪽)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이 전남 장성군 김흥식 군수에게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8일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제2회 옴부즈만 대상 시상식’에서 송철호(왼쪽)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이 전남 장성군 김흥식 군수에게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대통령표창인 영예의 옴부즈만 대상은 전라남도 장성군(군수 김흥식)이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인 우수상은 인천 서부교육청(교육장 류병태)과 대전 서구(청장 가기산)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조규선)와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조유행)이 차지했다. 수상기관에는 부상으로 민의 수렴의 상징인 신문고를 제작·수여했다.

옴부즈만대상은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각각 창간 100주년과 창립 10주년이던 지난해에 국민권익보호에 적극 앞장선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했다.

채수삼 서울신문사장은 인사말에서 “옴부즈만 대상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답답한 고충민원을 해결하여 국민의 권익을 지켜주고 불합리한 제도·법규를 과감히 개선한 모범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제정했다.”면서 “공직사회에서 가장 명예롭고 뜻깊은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6-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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