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24)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화빙공원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륙(중국) 부문 최고인기가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중국에 진출한 장나라는 지난 1월 첫 앨범 ‘이짱(一長)’을 발표해 12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타이틀곡 ‘취안스제샤위(全世界下雨)’와 중국어로 부른 ‘첨밀밀(甛蜜蜜)’ 등이 크게 인기를 끌어 현지에서 ‘소천후(小天后)’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티아오만 공주’를 촬영 중이다.
베이징 연합
베이징 연합
2005-06-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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