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제시대 보험되찾기 공청회

22일 일제시대 보험되찾기 공청회

입력 2005-06-11 00:00
수정 2005-06-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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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비자연맹은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제시대 보험 등 피해 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변호사·보험전문가 등으로 ‘일제보험 피해자 공동 대책위원회’도 구성된다.

이 단체가 지난 3월부터 일제시대 보험과 관련한 피해를 접수한 결과 6200여건이 접수됐다. 일제시대 증권·적금 등을 모두 합치면 1만 200여건에 청구 금액이 현재 가치로 510억원에 이른다.

보험소비자연맹 조연행 사무국장은 “일제시대에 가입한 보험 대부분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한·일 정부에 보상을 촉구하고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5-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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