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북했던 어민 황홍련(57)씨가 18일 오후 5시 40분쯤 속초 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을 통해 속초항에 도착했다.
황씨는 속초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국가정보원과 군 기무부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로 인계됐으며 월북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미니버스를 이용, 속초해경에 마련된 합심조 조사장으로 이동했다.
경비함에서 내린 황씨는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왜 넘어갔느냐는 질문에는 “술이 많이 취해 술김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속초 해경은 이날 오후 3시께 동해 NLL에서 북측으로부터 황씨와 황만호를 인계받았으며 황씨가 민간인 신분이어 해경이 신병을 넘겨받았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황씨는 속초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국가정보원과 군 기무부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로 인계됐으며 월북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미니버스를 이용, 속초해경에 마련된 합심조 조사장으로 이동했다.
경비함에서 내린 황씨는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왜 넘어갔느냐는 질문에는 “술이 많이 취해 술김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속초 해경은 이날 오후 3시께 동해 NLL에서 북측으로부터 황씨와 황만호를 인계받았으며 황씨가 민간인 신분이어 해경이 신병을 넘겨받았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5-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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