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수도요금 하반기 41% 인상

서울 하수도요금 하반기 41% 인상

입력 2005-04-07 00:00
수정 2005-04-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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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시내 하수도 요금이 41%나 오른다. 서울시는 6일 노후시설 교체와 누적부채 상환 등 재정압박을 이유로 현재 1㎥당 215원 90전이 부과되는 하수도요금을 304원 50전으로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가구당 평균 4200원을 내는 하수도 요금은 1700원이 늘어 5900원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요금 인상은 지난 2001년 개정된 하수도법에 따라 노후ㆍ불량 하수관을 교체·정비하기 위해서다. 연간 2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재원마련이 시급하다. 현행 하수도 처리원가는 1㎥당 528원, 하수처리 요금의 40.8%로 부족한 재원은 시 예산과 국내외 차입금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격년제로 매회 41%씩 하수도 요금을 인상,2009년에는 1㎥당 606원 60전까지 부과해 요금현실화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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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5-04-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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