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배재고 오모 교사의 ‘검사아들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은 이 학교 교사 2명이 해당 학생인 C군에게 불법과외를 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조만간 해당학생의 아버지인 C 전 검사를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2,3명의 다른 교사를 불러 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 2명이 C군을 상대로 불법과외를 실시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이들의 입건 여부나 수위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 교사는 수사가 진행되면서 답안지 대리작성 말고도 다른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 단정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검찰 관계자는 “2,3명의 다른 교사를 불러 조사한 결과 이들 가운데 2명이 C군을 상대로 불법과외를 실시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이들의 입건 여부나 수위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 교사는 수사가 진행되면서 답안지 대리작성 말고도 다른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 단정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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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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