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겨울연가’를 기념한 우표세트가 제작돼 일본에서 발매가 시작됐다. 드라마속 명장면과 풍경을 담아 2종류로 만들어진 이 우표세트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의 하나로 제작됐다. 지난 25일부터 일본의 2만 5000개 우체국 창구와 6300개 패밀리마트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우표세트는 촬영지인 남이섬의 가로수길과 드라마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외도해상농원에서의 장면 등 각각 다른 사진이 사용됐으며,80엔짜리 우표 10장과 특제폴더를 세트로 하여 2940엔(약 3만원)에 판매된다. 해질녘의 바다를 배경으로 준상과 유진이 포옹하는 장면 등 겨울연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들이 들어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우표세트는 촬영지인 남이섬의 가로수길과 드라마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외도해상농원에서의 장면 등 각각 다른 사진이 사용됐으며,80엔짜리 우표 10장과 특제폴더를 세트로 하여 2940엔(약 3만원)에 판매된다. 해질녘의 바다를 배경으로 준상과 유진이 포옹하는 장면 등 겨울연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들이 들어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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