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26일 새로운 사회복지대학원장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학과 이익섭(53)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앓은 열병 탓에 시력을 잃었으나 시련을 딛고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과 시카고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교수는 1993년 연세대에 부임 사회복지연구소장, 연세대가 운영하는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장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장애인인권 국제조약체결을 위한 한국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이 교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앓은 열병 탓에 시력을 잃었으나 시련을 딛고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과 시카고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교수는 1993년 연세대에 부임 사회복지연구소장, 연세대가 운영하는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장을 두루 거쳤으며 현재 장애인인권 국제조약체결을 위한 한국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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