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석천이 21일 ‘연예계 문건 파문’과 관련,‘더 이상 (사건을)확산시키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자.’는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동성애 커밍아웃 당시 자신의 신상에 관한 허위소문들로 고통을 겪었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사실과 거짓을 떠나서 모든 세상사가 한 다리 건너면 소문에 소문이 더해져 별 이상한 얘기들로 변질되듯 연예계의 루머들은 정말 너무 쉽고 빠르고 독하게 변질된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어 “연예인은 자기주장이 강하면 건방지다고 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 머리가 비었다고 하고…그냥 뭘 해도 꼬투리를 잡힌다.”면서 “누구나 허물이 있고 모자람이 있는데 그런 것을 함께 채워주고, 감싸주는 것이 사람 사는 맛 아니겠느냐. 이제 좀 진정하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자.”고 호소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그는 이어 “연예인은 자기주장이 강하면 건방지다고 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 머리가 비었다고 하고…그냥 뭘 해도 꼬투리를 잡힌다.”면서 “누구나 허물이 있고 모자람이 있는데 그런 것을 함께 채워주고, 감싸주는 것이 사람 사는 맛 아니겠느냐. 이제 좀 진정하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자.”고 호소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5-01-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