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전국 초·중·고교에서 매월 한 차례 주5일 수업을 실시하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자율로 초·중·고 각 3% 이내 학교에서 매월 두 차례 주 5일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166곳, 중학교 87곳, 고교 64곳 등 최대 317개교에서 매월 두 차례 주 5일 수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어느 토요일에 쉴지는 각 교육청 자율로 결정하며, 수업일수는 줄여도 되지만 수업 시간 수는 국가가 정한 기준을 따라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의 10% 수준인 1023개교에서 매월 한 차례 주 5일 수업을 실시한 결과, 네째 토요일에 쉬는 학교가 47.6%로 가장 많았고, 특정 주에 고정하지 않고 연간 계획에 따라 운영하는 학교가 30.6%, 둘째 토요일에 쉬는 학교가 12.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쉬는 토요일에 하지 못한 수업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주중 수업 수를 늘리는 학교가 51.7%, 행사날이나 수업 시간 수를 줄이는 경우가 30.8%였다. 방학 기간을 줄이는 학교는 7.7%에 불과했다. 교사 근무는 일부가 근무하고 나머지는 연수를 실시하는 곳이 73.7%였으며,22.3%는 모든 교사가 정상근무를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전국 초·중·고교에서 매월 한 차례 주5일 수업을 실시하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자율로 초·중·고 각 3% 이내 학교에서 매월 두 차례 주 5일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166곳, 중학교 87곳, 고교 64곳 등 최대 317개교에서 매월 두 차례 주 5일 수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어느 토요일에 쉴지는 각 교육청 자율로 결정하며, 수업일수는 줄여도 되지만 수업 시간 수는 국가가 정한 기준을 따라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의 10% 수준인 1023개교에서 매월 한 차례 주 5일 수업을 실시한 결과, 네째 토요일에 쉬는 학교가 47.6%로 가장 많았고, 특정 주에 고정하지 않고 연간 계획에 따라 운영하는 학교가 30.6%, 둘째 토요일에 쉬는 학교가 12.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쉬는 토요일에 하지 못한 수업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주중 수업 수를 늘리는 학교가 51.7%, 행사날이나 수업 시간 수를 줄이는 경우가 30.8%였다. 방학 기간을 줄이는 학교는 7.7%에 불과했다. 교사 근무는 일부가 근무하고 나머지는 연수를 실시하는 곳이 73.7%였으며,22.3%는 모든 교사가 정상근무를 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1-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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