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말말˙˙˙ 입력 2005-01-01 00:00 수정 2005-01-01 09: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05/01/01/20050101015007 URL 복사 댓글 0 소지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소지섭 지금 ‘척’하고 있는 거예요. 밝은 척, 좋은 척. 난 원래 말없고 조용히 있는 편인데, 사람들이 ‘뜨고 나더니 건방져졌다’고 할까봐 앞으로 한달만 이렇게 살아보려 한다.-탤런트 소지섭씨, 새해 맞는 느낌을 전하면서. 2005-01-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