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6년 동안 모두 90억원을 투자해 한반도 주변 해역의 지질조사와 정밀 해양탐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1500㎢씩 지질·해양탐사 분석을 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우선 포항 주변 해역을 조사해 고정식·이동식 지진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반도 전체 주변 해역을 대상으로 과학적·체계적인 조사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저 위험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매년 1500㎢씩 지질·해양탐사 분석을 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우선 포항 주변 해역을 조사해 고정식·이동식 지진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반도 전체 주변 해역을 대상으로 과학적·체계적인 조사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저 위험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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