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른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명 가운데 6명은 이 후속대책이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행정수도 대책위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6%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후속대책이 필요한 이유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37.6%),‘국가경쟁력 향상’(22.8%),‘경기활성화에 도움’(16.8%),‘부동산 가격안정’(11.2%),‘수도권 과밀화 해소’(11.0%) 등이 꼽혔다.
반면 “후속대책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30.7%로,‘경제회복’(60.4%),‘과다비용 우려’(14.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역간 발전 격차에 대해 ‘격차가 크다.’는 응답이 83.0%,‘격차가 없다.’는 응답이 17.0%로 나타나 응답자 대다수가 지역간 발전 불균형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신행정수도 대책위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6%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다. 후속대책이 필요한 이유로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37.6%),‘국가경쟁력 향상’(22.8%),‘경기활성화에 도움’(16.8%),‘부동산 가격안정’(11.2%),‘수도권 과밀화 해소’(11.0%) 등이 꼽혔다.
반면 “후속대책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30.7%로,‘경제회복’(60.4%),‘과다비용 우려’(14.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역간 발전 격차에 대해 ‘격차가 크다.’는 응답이 83.0%,‘격차가 없다.’는 응답이 17.0%로 나타나 응답자 대다수가 지역간 발전 불균형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4-12-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