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KT&G의 내년도 달력은 요일 배정이 월요일부터 이뤄진 것.KT&G 관계자는 “주5일근무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직장인들이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에 이르는 휴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라면서 “날짜는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이를 담는 달력의 형식은 생활변화에 맞춰 바꿔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4-1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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