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창간 50주년 600호 발간

현대문학 창간 50주년 600호 발간

입력 2004-12-02 00:00
수정 2004-12-0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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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월간지 ‘현대문학’(대표 양숙진)이 12월호로 통권 600호를 맞아 기념 특대호를 발간했다.1955년 1월 창간된 ‘현대문학’은 그동안 한 차례의 결호도 없이 잡지를 발행하며 한국문학의 문제작들을 실어왔다. 특대호에는 한국 현대문학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이 잡지를 통해 작품을 발표한 작가는 6650명, 수록작품은 3만 4000여편에 이르렀다.

작가들이 매달 60여편의 작품을 수록한 셈이다.752쪽에 이르는 이번 특대호에는 손창섭의 ‘혈서’, 김동리의 ‘밀다원시대’, 장용학의 ‘요한시집’, 황순원의 ‘소리’, 이범선의 ‘오발탄’, 박경리의 ‘토지’, 이문구의 ‘관촌수필’ 등 화제작들이 다시 실렸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4-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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