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석학들 대거 방한

과학석학들 대거 방한

입력 2004-11-17 00:00
수정 2004-11-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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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에서 국내 원로와 중견학자들의 학술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근모)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방한한다.

오는 22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과학기술원은 18∼19일 이틀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롬 프리드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대중강연과 국제심포지엄 등 기념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는 프리드먼 교수가 ‘기초연구, 혁신과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 유엔환경계획(UNEP) 총재를 지낸 모리스 스트롱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이 ‘과학기술, 환경 그리고 평화’란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저녁 기념연회에서는 얀 린드스텐 스웨덴 왕립한림원장이 ‘과학기술한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19일에는 ‘창의적인 이공계 교육’이란 주제로 한ㆍ스웨덴 한림원의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4-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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