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실 미리 확인을

수능시험실 미리 확인을

입력 2004-11-12 00:00
수정 2004-11-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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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시험장과 시험실을 미리 확인하고 수험표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시험 전날 잠이 오지 않더라도 휴식을 취하고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과 귤, 초콜릿 등 간식, 따뜻한 물을 준비하는 게 좋다.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전국 73개 시험지구,912개 시험장에서 61만 257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6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교통편과 약도를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 수험표를 분실했으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 당일 오전 8시 이전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한 뒤 재발급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1교시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들도 입실해 감독관에게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들은 후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계산문제 풀이용 연필을 제외하고 노트나 책, 책받침, 일반 사인펜,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무선기기, 전자계산기(시계에 부착된 것 포함)를 지참할 수 없다. 특히 무선통신기기, 휴대전화 등을 감독관이 지시한 장소에 보관하지 않고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1∼3교시는 문제지가 홀수형과 짝수형으로 구분돼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일 때는 홀수형 문제지를, 짝수일 때는 짝수형 문제지를 풀어야 하며,4∼5교시는 문형 구분이 없다.

답안지는 감독관이 지급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으로만 작성해야 하며, 잘못 표기했을 때는 답안지를 교체하거나 감독관이 제공하는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고쳐야 한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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