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별 대학 순위 공개

학문별 대학 순위 공개

입력 2004-11-05 00:00
수정 2004-11-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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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학문을 선정해 4년제 대학을 평가하는 ‘학문분야 평가인정제’에 그동안 실시되지 않은 인문학과 예술·체육 분야가 새롭게 포함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학문별 평가를 5년 주기로 사전 예고하고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평가받을 학문 분야를 대학평가인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신설됨에 따라 2009년 이내에 로스쿨도 평가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문학, 동양문학, 심리학, 사회학, 농학, 약학, 수의학, 체육 분야가 실시되며 그 순위가 공개된다.

평가 결과는 정부 행·재정 지원과 국가기관의 연구비 지원에 반영된다. 기업체에서도 인력 채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하위등급(‘인정’ 및 ‘개선요망’)을 받은 대학들의 통·폐합 등 자체 구조개혁이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는 ‘최우수’와 ‘우수’,‘인정’(보통),‘개선요망’(미흡)의 등급을 부여해 상위등급(‘최우수’ 및 ‘우수’)은 순위까지 발표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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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1-0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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