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차오웨이 “한국서 첫 영화촬영 설레요”

량차오웨이 “한국서 첫 영화촬영 설레요”

입력 2004-10-28 00:00
수정 2004-10-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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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차오웨이(오른쪽)가 이명박시장과 악수하…
량차오웨이(오른쪽)가 이명박시장과 악수하… 량차오웨이(오른쪽)가 이명박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영화 ‘해피투게더’‘무간도’ 등에서 열연했던 홍콩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42)가 새 영화 ‘서울공략(漢城攻略·Seoul Raiders)’ 촬영협조를 구하기 위해 27일 서울시청을 찾아 이명박 시장을 만났다.

제작대표단과 함께 이 시장을 만난 량차오웨이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의 영화 촬영은 처음이지만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시장은 “영화가 크게 성공해 자연스레 서울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교통통제는 물론 특수장비도 지원해 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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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4-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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