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충남 공주시 신관동 금강둔치공원에서 시민과 학생, 기관장 등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행정수도 위헌반대 범공주시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 위헌결정 이후 이에 항의하는 집회규모로는 가장 컸다.
대회에서 오영희 공주시장 등은 성명을 내고 “지난 8월11일 행정수도 입지가 결정된 뒤 각종 규제로 시민들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충청도민은 심한 좌절감에 싸여 있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당초 계획대로 신행정수도 이전계획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관습헌법 운운하며 위헌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즉각 해체하라.”고 촉구했다.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대회에서 오영희 공주시장 등은 성명을 내고 “지난 8월11일 행정수도 입지가 결정된 뒤 각종 규제로 시민들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충청도민은 심한 좌절감에 싸여 있다.”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당초 계획대로 신행정수도 이전계획을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관습헌법 운운하며 위헌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즉각 해체하라.”고 촉구했다.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4-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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