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1세대 연구자로 꼽히는 셜리 M 틸만(57) 미국 프린스턴대 총장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다음달 1일 서울에 도착해 2일 오전 명동 은행회관에서 내·외신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오후 2시부터는 황 교수와 프레스센터에서 공개 좌담회를 연이어 갖는다. 틸만 총장은 2001년 6월 개교 258년만에 여성으로는 처음 이 대학 총장에 임명돼 화제를 모았었다. 황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 교환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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