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영국의 해리(20) 왕자가 21일 새벽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사진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카메라에 얼굴을 맞았다고 왕실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해리 왕자는 얼굴을 맞고 나서 카메라를 밀친 뒤 사진기자의 입술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그는 덧붙였다. 해리 왕자의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의 거처인 클래런스하우스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새벽 3시(현지시간) 런던 서부 팡가에아 클럽에서 나와 차에 타려던 해리 왕자를 사진기자들이 둘러싸는 과정에서 벌어졌으며 해리가 카메라에 맞은 곳은 코 부위로 상처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4-10-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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