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란 내가 찾아가고 있는 어떤 것이고, 평생 해 나가야 할 그 무엇이다. 분명한 것은 연기란 관객이라는 것이다. 배우는 관객 때문에 있는 것이다. 지금뿐 아니라 후대의 관객과도 추억을 공유하는 일이다.-영화 주홍글씨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한석규씨, 아직도 영화가 무엇인지 그 대답을 찾는 중이라며.
2004-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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