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SBS는 12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사회 협의를 통해 2004년 결산부터 당기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SBS문화재단 또는 별도의 신설 공익재단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BS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50%를 사내유보분으로,25%를 주주배당,25%를 임직원 성과급으로 배분해 왔다.이 가운데 사내유보분 50%를 40%로 낮추고,나머지 10%를 공익재단에 출연한다고 SBS측은 덧붙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SBS는 12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사회 협의를 통해 2004년 결산부터 당기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SBS문화재단 또는 별도의 신설 공익재단에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BS는 매년 당기순이익의 50%를 사내유보분으로,25%를 주주배당,25%를 임직원 성과급으로 배분해 왔다.이 가운데 사내유보분 50%를 40%로 낮추고,나머지 10%를 공익재단에 출연한다고 SBS측은 덧붙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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