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에 엄마학생용 어린이집

이화여대에 엄마학생용 어린이집

입력 2004-10-07 00:00
수정 2004-10-07 0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화여대가 지난해 기혼자의 입학과 재학생의 결혼을 금지하는 ‘금혼학칙’을 57년 만에 폐지한 데 이어 재학생의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이화여대는 6일 “서문 앞에 연면적 740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짜리 ‘이화 어린이집’을 세우기로 했다.”면서 “7일 오전 착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2005년 말 완공되는 ‘이화 어린이집’은 이화여대 재학생과 교직원,지역주민의 만 1∼5세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로 최대 114명을 수용할 수 있다.경사로와 램프계단 등 장애아동을 위한 편의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결혼한 학생과 교직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어린이집을 짓게 됐다.”면서 “유아교육 전공자를 활용하는 등 그동안 이화유치원 운영을 통해 쌓아온 보육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4-10-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