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시장 “6~7일 출두”

安시장 “6~7일 출두”

입력 2004-10-05 00:00
수정 2004-10-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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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에게 건네진 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은 4일 안 시장에게 5일 오전 10시까지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측은 “5일에는 여러 건의 외부행사 일정이 잡혀 있어서 출두가 곤란하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게 시장의 입장이기 때문에 6일이나 7일에는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안 시장이 출두하면 L건설사 대표 이모(54·구속)씨의 진술과 안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 가운데 엇갈리는 ▲굴비상자 전달시점 ▲금품전달 의사표시 여부 ▲지역발전기금 요청 여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경찰은 또 안 시장의 여동생(51)도 함께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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