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신체검사 또는 징집돼 입영하거나 예비군 동원훈련을 받을 때 지급받는 식비나 숙박비 등을 타가지 않은 금액이 지난 10년간 295억 9000여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의 병무청 자료를 공개하고 이 기간 동안 식비나 숙박비 지급률은 74.5%에 그쳤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44만 2000여명에 달했다.올 상반기만 해도 12만여명이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의 병무청 자료를 공개하고 이 기간 동안 식비나 숙박비 지급률은 74.5%에 그쳤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44만 2000여명에 달했다.올 상반기만 해도 12만여명이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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