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안상수 인천시장이 이번주 안으로 경찰에 처음으로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방경찰청은 3일 안 시장의 사건 초기 인터뷰 녹취록 등을 방송사로부터 넘겨받아 발언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지난 8월31일 안 시장의 첫 기자회견과 같은 날 여동생 인터뷰,지난달 24일 비서실장 브리핑 녹취록 등 관련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초기 발언과 최근 발언간의 차이를 비롯,굴비상자를 받은 정황을 놓고 안 시장과 여동생의 엇갈린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주 내로 안 시장을 소환,조사할 때 발언의 변화 배경 등을 집중추궁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인천지방경찰청은 3일 안 시장의 사건 초기 인터뷰 녹취록 등을 방송사로부터 넘겨받아 발언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지난 8월31일 안 시장의 첫 기자회견과 같은 날 여동생 인터뷰,지난달 24일 비서실장 브리핑 녹취록 등 관련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초기 발언과 최근 발언간의 차이를 비롯,굴비상자를 받은 정황을 놓고 안 시장과 여동생의 엇갈린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주 내로 안 시장을 소환,조사할 때 발언의 변화 배경 등을 집중추궁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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