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3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는 1일 조선일보사를 상대로 14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냈다. 총선연대는 소장에서 “조선일보가 지난달 1일과 2일 ‘권력 멀리해야 할 단체가 정부 돈받고 낙선운동’ 등의 기사를 통해 낙선운동의 취지를 손상시키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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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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