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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 통제,국도 확장 구간 임시개통,수도권 전철 및 버스 연장운행 등의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연휴기간에는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7872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때에는 28일 정오부터 29일 자정까지 진입이 통제된다.경부고속도로 안성·오산·기흥·수원IC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곤지암·광주IC,서해안고속도로 발안·비봉·매송IC가 통제된다.특히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도 42호선 수원IC∼신갈 등 16개 구간에 대해서는 안내표지판을 설치,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도 45호선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용인시 남동 13.4㎞를 비롯,모두 22곳 150㎞의 국도 확장공사 구간이 임시개통된다.
주요 임시개통 구간은 ▲공주시 우성면 동대리∼연기군 남면 종촌리 19.7㎞ ▲이천시 마장면 유산리∼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11.5㎞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김제시 죽산면 옥성리 14.1㎞ 등이다.
귀성 및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수단은 28∼30일에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된다.서울역·영등포역·서울고속터미널·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광역·간선버스도 연장운행된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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