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27일·귀경29일 몰린다

귀성27일·귀경29일 몰린다

입력 2004-09-18 00:00
수정 2004-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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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들은 추석 전날인 27일 가장 많이 귀성길에 오르며,추석 다음날인 29일 대부분 귀경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서울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기간의 교통수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1.7%가 줄어든 378만 2000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객은 27일이 107만명(28.3%)으로 가장 많고,추석인 28일(85만 5000명),25일(55만 2000명),26일(51만 10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귀경객은 150만 9000명(39.9%)이 추석 다음날인 29일에 몰렸으며, 28일에도 121만 4000명(32.1%)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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