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사정대표자회의 참여 등 ‘사회적 교섭’과 관련된 안건을 이번 임시대의원 대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민주노총의 노사정위 참여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민주노총은 중앙위원회에서 사회적 교섭과 관련해 토론을 벌인 결과,내년 1월 정기대의원대회에 노사정위 동참여부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주노총 이수봉 교육선전실장은 “노사정대표자회의와 기존 노사정위 개편 방향에 대한 논의에는 참여할 방침”이라며 “다만 노사정위 동참 여부에 대해서는 차기 중앙집행위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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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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