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지킴이 새달 서울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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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30 00:00
수정 2004-08-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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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기구와 단체의 수장들이 다음달 14∼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국가인권기구대회’ 참석차 대거 방한한다.국내에서 국가보안법 개폐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시점에 방한하는 이들은 시민사회단체들의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보법이나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과 관련,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방한 리스트에는 루이즈 아버(57·여)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을 비롯해 미주,아시아,유럽 등 70개국 국가인권기구 수장과 유엔ㆍ해외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180여명이 포함돼 있다.

전 세계 국가인권기구를 대표하는 조직인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 의장과 유엔 NGO 협의회(CONGO) 인권위원회 부의장 등도 방한한다.

또 카리마 국제앰네스티(AI) 집행위 자문위원,라지브 나라얀 한국담당 조사관 등 국제법률가위원회(ICJ),아시아인권위원회(AHRC),아랍인권기구(AOHR),고문방지협회(APT),국제인권봉사회(ISHR) 등 해외 NGO 관계자도 대거 한국을 찾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8-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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