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8년 동안 서울시 교육을 이끌어온 유인종(劉仁鍾·72) 서울시교육감이 25일 퇴임했다.
유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신문로 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서울 교육의 변화와 개혁은 다시 과거로 되돌릴 수 없으며 후퇴해서도 안 된다.”면서 “수직적 리더십에서 수평적 리더십으로 변화해야 하는 학교장의 리모델링,끊임없이 공부하는 교사의 리모델링,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한 교육을 추구하는 학부모의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교육감은 오는 2학기부터 건국대에서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유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신문로 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서울 교육의 변화와 개혁은 다시 과거로 되돌릴 수 없으며 후퇴해서도 안 된다.”면서 “수직적 리더십에서 수평적 리더십으로 변화해야 하는 학교장의 리모델링,끊임없이 공부하는 교사의 리모델링,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한 교육을 추구하는 학부모의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교육감은 오는 2학기부터 건국대에서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4-08-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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