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알부민 비자금’ 및 대한적십자사 로비 의혹에 대한 고발 및 제보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남기춘)에 일괄 배당,24일 본격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금명간 D제약 전 대표 김모씨와 대한적십자사 직원 등 고발인들을 불러 “D제약이 20년간 혈장보충제인 알부민 약품을 제조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또 지난해 8월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넘겨받은 D제약 전 대표 유모씨의 횡령 혐의 수사 내용에 대한 재검토에도 착수했다.당시 경찰은 유씨를 체포,구속 의견으로 품신했으나 검찰은 주요 참고인인 D제약 전 총무이사 이모씨가 소재불명이라는 이유로 유씨에 대해 참고인중지 조치를 내리고 지난해 말 수사를 중지했었다.
검찰은 아울러 서울남부지검에서 내사하던 D제약의 보건복지부 및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로비의혹 제보사건도 넘겨받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검찰은 금명간 D제약 전 대표 김모씨와 대한적십자사 직원 등 고발인들을 불러 “D제약이 20년간 혈장보충제인 알부민 약품을 제조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또 지난해 8월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넘겨받은 D제약 전 대표 유모씨의 횡령 혐의 수사 내용에 대한 재검토에도 착수했다.당시 경찰은 유씨를 체포,구속 의견으로 품신했으나 검찰은 주요 참고인인 D제약 전 총무이사 이모씨가 소재불명이라는 이유로 유씨에 대해 참고인중지 조치를 내리고 지난해 말 수사를 중지했었다.
검찰은 아울러 서울남부지검에서 내사하던 D제약의 보건복지부 및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로비의혹 제보사건도 넘겨받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 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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