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첫 재판이 다음달 6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종합법원청사 417호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황찬현)는 23일 검찰과 변호인 양쪽을 만나 재판일정 및 소송진행 방향 등을 포괄적으로 협의한 끝에 재판일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부장판사는 “일반적인 강력 사건과 다름없이 재판을 진행한다.”면서 “피고인 얼굴을 따로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 등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첫 재판에서 대체적인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2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영철 피고인은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사체은닉·공무원자격사칭 등 10여가지 죄명을 적용받는다.특히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재판을 받는 만큼 법원이 검사 및 변호인과 재판기일 등을 협의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황찬현)는 23일 검찰과 변호인 양쪽을 만나 재판일정 및 소송진행 방향 등을 포괄적으로 협의한 끝에 재판일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부장판사는 “일반적인 강력 사건과 다름없이 재판을 진행한다.”면서 “피고인 얼굴을 따로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 등은 고려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첫 재판에서 대체적인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 2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영철 피고인은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사체은닉·공무원자격사칭 등 10여가지 죄명을 적용받는다.특히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재판을 받는 만큼 법원이 검사 및 변호인과 재판기일 등을 협의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4-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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