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의 개별복귀 방침과 노조의 집단복귀 요구로 고비를 맞았던 LG칼텍스 정유가 11일 노조의 개별복귀 결정으로 정상화 가닥이 잡혔다.이 회사 노조는 이날 “지역여론과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11일 오후 3시를 기해 노조원들에게 개별복귀 동의서를 내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노조원 1095명 가운데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은 827명으로 현재 498명이 복귀했다.
지난 6일 노조의 전면복귀 선언 이후 사측은 개별복귀 신청서를 받아 심사·면접을 통해 선별구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노조는 이에 반발해 집단복귀로 사흘 동안 출근시위를 벌였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지난 6일 노조의 전면복귀 선언 이후 사측은 개별복귀 신청서를 받아 심사·면접을 통해 선별구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노조는 이에 반발해 집단복귀로 사흘 동안 출근시위를 벌였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4-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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