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열차승차권도 인터넷 예매

추석열차승차권도 인터넷 예매

입력 2004-08-10 00:00
수정 2004-08-10 07: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철도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추석 승차권 예매기간 중 철도회원에 한해 인터넷 예약제를 처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1273곳의 창구(지정역 및 지정 위탁발매소)뿐 아니라 인터넷(barota.com)을 통해서도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철도청은 인터넷 회선을 기존 3만명에서 10만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게 늘렸다.인터넷 예매 가능시간은 오전 6시부터 7시 50분이며 창구예매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다.

인터넷으로 예매하려면 우선 회원 등록이 필수이고 공급 좌석이 한정돼 있다.일일 공급좌석수(29만여석) 중 인터넷으로 60%만 공급하고 창구예매에 40%를 배정했다.

철도청은 하행선 9월 25일 오후와 26일 오전,상행선 28일 오후부터 29일 등 피크타임을 피해서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승차권 예매는 ▲10일 장항선·중앙선,기타선 ▲11일 호남선·전라선▲12일 경부선이다.잔여 승차권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예약·예매가 가능하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4-08-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