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도 해역에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남부면 여차리 해역에 바닷물 ㎖당 300개체가 넘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검출돼 5일 오후 7시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거제시 대포∼저구∼율포 연안에서는 적조경보 발령수준인 ㎖당 1000개에 근접하는 920개체가 검출돼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적조주의보는 지난해(8월13일)보다 1주일 이상 빠른 것이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남부면 여차리 해역에 바닷물 ㎖당 300개체가 넘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검출돼 5일 오후 7시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거제시 대포∼저구∼율포 연안에서는 적조경보 발령수준인 ㎖당 1000개에 근접하는 920개체가 검출돼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적조주의보는 지난해(8월13일)보다 1주일 이상 빠른 것이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4-08-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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