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작가 정인경(31·일본 교토세이카대학 박사과정 재학)씨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6회 교토국제만화전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만화전에는 세계 50개국에서 노미네이트된 프로만화가 356명이 900여점의 작품을 냈다.정씨의 수상작은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 앞에서 그림에 압도돼 군복을 벗는 병사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200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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