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학교는 어떤곳

혜광학교는 어떤곳

입력 2004-07-14 00:00
수정 2004-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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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학교는 1995년 문을 열었다.공립으로 정신지체아,자폐아,간질 및 다운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중증 장애아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유치부 4명,초등부 85명,중등부 63명,고등부 51명,전문대 수준인 전공과 20명 등 모두 223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1만 6784㎡의 부지에 볼풀장과 물리작업훈련실,언어치료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나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공간은 넓지 않다.

전국의 장애인학교는 모두 141개다.장애 종류별로 정신지체 85개,지체부자유 20개,정서장애 6개,시각장애 12개,청각장애 18개 등이다.

혜광학교처럼 다양한 장애아들이 섞여 다니는 학교는 그리 많지 않다.서울이 29개,경기가 24개로 그래도 많은 편이고 부산 12개,인천 6개,대구 8개,경북과 전남이 각 7개 등이다.국립 5개,공립 47개,사립 89개로 학교는 주로 도시 외곽 지역에 들어서 있다.

서울시교육청 나영욱씨는 “공립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장애인 학교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연재훈 경기교육청 특수교육 장학사도 “아파트단지에 있는 장애인 학교는 전혀 없고 시내에 있더라도 산이나 하천을 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혜광학교 서갑선 교장은 시각이 조금 다르다.그는 “장기적으로는 학교의 이전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장애 학생이 사회에 적응하려면 환경을 피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4-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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