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연합|이탈리아 패션업체 지아니 베르사체의 사주였던 고(故) 지아니 베르사체의 조카딸 알레그라 벡(18)이 30일 삼촌의 유산 절반을 상속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대 반열에 올랐다.
18번째 생일을 맞아 벡은 이날 베르사체가 97년 피살될 때 그녀에게 남겼던 2억 3500만달러에 상당하는 베르사체 재산 지분을 상속받으며 이 회사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베르사체는 조카딸인 벡을 ‘작은 공주’라고 불렀으며,베르사체가 마이애미 저택에서 동성애 애인이던 청년에 의해 권총으로 피격될 당시 11세였다.
베르사체는 재산 절반을 벡에게 유산으로 남겼다.나머지 20%는 여동생과 벡의 모친인 도나텔라 베르사체,나머지 30%는 그의 형인 산토 베르사체에게 남겼다.
벡이 이처럼 엄청난 재산을 물려 받으면서 향후 진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미 연기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만큼 가업인 패션산업에 뛰어들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18번째 생일을 맞아 벡은 이날 베르사체가 97년 피살될 때 그녀에게 남겼던 2억 3500만달러에 상당하는 베르사체 재산 지분을 상속받으며 이 회사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베르사체는 조카딸인 벡을 ‘작은 공주’라고 불렀으며,베르사체가 마이애미 저택에서 동성애 애인이던 청년에 의해 권총으로 피격될 당시 11세였다.
베르사체는 재산 절반을 벡에게 유산으로 남겼다.나머지 20%는 여동생과 벡의 모친인 도나텔라 베르사체,나머지 30%는 그의 형인 산토 베르사체에게 남겼다.
벡이 이처럼 엄청난 재산을 물려 받으면서 향후 진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미 연기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만큼 가업인 패션산업에 뛰어들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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